LGIBM(대표 조정태 http://www.lgibm.co.kr)은 자사의 노트북 ‘씽크패드 T’ 시리즈가 미국 전문지 ‘지프 데이비스 스마트 비즈니스’가 매년 실시하는 토처 테스트(Torture Test:일종의 신뢰성 및 성능테스트)에서 올해 최고의 노트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LGIBM은 “최근 실시된 이 테스트에서 씽크패드 T 시리즈가 최고의 편리성, 최장 배터리 수명, 뛰어난 성능, 넓은 디스플레이로 별 5개 등급을 획득, 2위인 에이서의 ‘트래블메이트’, 3위의 컴팩 ‘에보’를 제치고, 세계적 노트북 11개 브랜드 가운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LGIBM은 ‘지프 데이비스 스마트 비즈니스’ 최고 노트북 선정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씽크패드 T 시리즈의 대표 모델(모델명 26478MKH) 300대를 60% 할인한 330만원에 판매하는 파격적인 할인판매를 단행한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