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복권 전문업체 로토토(대표 김종문)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발행하는 ‘인터넷드림복권’ 수탁사업자인 서울이동통신(대표 박차웅)과 총판계약을 맺고 ‘헬로럭(http://www.helloluck.com)’을 통해 복권을 판매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서비스를 시작하는 인터넷드림복권은 1세트에 1000원으로 4개월간 1회차 600만장을 발행하며 1회 최대 8세트까지 구매 가능하다. 10세트를 연속 구입했을 때 1등은 최고 10억원의 당첨금을 받게 된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