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희 가트너코리아 사장은 13일 오후 1시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반도체 및 관련 산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8회 반도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가트너사 반도체 담당 애널리스트인 메리 올슨을 비롯, 짐 워커, 리처드 고든, 김창수씨가 연사로 참가해 반도체 업계의 시장 트렌드와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세계 반도체 제조 현황과 메모리 시장전망, 휴대폰·PDA·스마트폰 같은 애플리케이션 발전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