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월드컵 입장권 추첨 증정 이벤트

 

 삼성카드가 16일부터 ‘골든골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50명을 선정, 월드컵 한국전 입장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벌인다. 이번 행사는 골든골카드 회원 가운데 지난해 1월 출시이후 올 4월까지 누적 이용금액 100만원 이상 고객이 대상이며, 한국전 조별예선 75명, 16강전 90명, 8강 및 준결승전 85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