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기기전

 ‘사진·영상기기전’이 16일 서울 COEX에서 개막됐다. 올 전시회에는 예년과 달리 디지털화된 휴대형 기기가 대거 출품돼 사진·영상기기들의 급속한 디지털화를 볼 수 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휴대형 단말기에 부착된 카메라를 이용해 사진을 촬영, 전송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