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분자설계연구센터 데이터 드라이븐 신약발견 심포지엄

 숭실대 분자설계연구센터(센터장 노경태)는 오는 28일 숭실대 벤처중소기업관 강당에서 ‘데이터 드라이븐 드럭 디스커버리’ 심포지엄을 연다.

 ‘고속 약물대사 및 약동력학’과 ‘분자모델링’ 세션으로 이뤄진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정보산업을 기반으로 신약 개발을 위한 분자설계기술과 새로운 차원의 신의약 개발 체계가 집중적으로 조명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