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대표 박종수)은 선물옵션트레이딩시스템인 ‘파워선물’ 오픈을 기념해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대회기간은 내달 3일부터 7월 31일까지며 참가자격은 대우증권 선물옵션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으로 예탁자산이 500만원을 넘어야 한다.
수익률 1위에게는 3000만원, 2·3위에게는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씩 총 6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참가 신청은 내달 15일까지 대우증권홈페이지(http://www.BESTez.com), HTS인 ‘BESTez Qway’와 전국지점에서 할 수 있다. 시상자 발표는 8월 5일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