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m)가 다음달 2일까지 6대 PC브랜드의 인기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여름 휴가비를 지원하는 ‘여름 휴가비 지원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해당 브랜드는 삼성·LG-IBM·도시바·컴팩·주연·세컨드PC 등으로 브랜드별로 엄선된 인기 모델 13가지며 구매고객 총 40명을 추첨, 일인당 10만∼25만원의 휴가비를 지급한다.
인터파크 측은 “PC 제품군이 고가인 데 비해 이벤트 기간이 짧은 만큼 이 동안에 구입할 경우 상대적으로 당첨확률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