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대표 윤승기)는 24일 서울 메리어트호텔 미팅룸에서 ‘유전자 발현 분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전자 정보 획득과 해석 방식을 변환하는 새로운 DNA 마이크로어레이 기술이 소개된다.
애질런트는 이날 마이크로어레이어상에 나타나는 수천 개의 유전자 발현 시퀀스 양상을 평가하는 ‘듀얼레이저 DNA 마이크로어레이 스캐너’를 공식 선보이고 로제타사의 유전자 발현 데이터 검색 및 분석 시스템도 전시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