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통합(NI)업체인 데이콤아이엔(대표 진영준 http://www.dacomin.com)은 23일 미국 시스코시스템스의 골드파트너 자격을 재인증받았다고 밝혔다.
데이콤아이엔은 이번 재인증으로 통신사업자와 공공기관에 국한돼 적용받던 특별 할인율을 금융기관 및 개별기업 대상의 영업에서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현재 국내에서 시스코 골드파트너 자격을 보유한 곳은 인네트, 데이터크래프트코리아 등 7개사며 재인증을 받은 업체는 데이콤아이엔이 처음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