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대표 히라이데 슌지 http://www.epson.co.kr)은 용산지역을 중심으로 물에 넣어도 번지지 않는 컬러 출력물이 가능한 잉크젯프린터 ‘스타일러스 C80’ 시연회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새로운 색소(피그먼트)기술이 적용돼 기존 제품보다 잉크 침투력이 3배 이상 빠르고 일반 용지에서도 색바램과 색번짐이 없는 제품 특성을 소비자에게 직접 확인시킬 계획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