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노성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 세미나

 노성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은 28일 오후 2시 국제청소년센터(강서구 방화동) 1층 강당에서 ‘바람직한 청소년 문화, 어떻게 가꿀 것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김성이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유해대중매체와 청소년보호’에 대해, 방희정 경기대 청소년학과 교수가 ‘청소년 문화환경의 실태와 개선방향’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