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트리(대표 이행우 http://www.ventree.com)는 28일 노화방지 신물질 VNP001로 만든 혈관계 질환 예방제품 ‘파워모캡’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40, 50대 중장년층에서 주로 나타나는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 및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콜레스테롤 저하로 인한 성인병 예방은 물론 혈관의 확장과 강화를 통해 혈액순환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임상 결과 밝혀졌다.
파워모캡에 함유된 VNP001은 기존 성분에 비해 폴리페놀계 항산화 성분인 플로로탄닌이 강화돼 혈액기능 활성화에 작용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