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네트워크통합(NI)업체인 인네트(대표 강영석 http://www.innet.co.kr)는 북인천 케이블방송의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네트는 북인천 케이블방송의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위한 네트워크 백본망 및 케이블모뎀 전송시스템(CMTS:Cable Modem Termination System)을 구축하게 된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