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 http://www.scommtech.co.kr)은 아웃바운드 콜센터에 사용되는 음성처리보드 ‘CT-V16B’를 출시했다.
‘CT-V16B’는 16회선용 음성처리보드로 콜센터에서 고객에게 아웃바운드 콜을 보낼 때 응답음이 자동응답기의 기계음인지 사람의 음성인지를 정확히 가려낼 수 있는 PVD(Positive Voice Detection)기능을 지원한다. 또 콜센터의 안내음성이 나오는 동시에 음성인식도 가능하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