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에드 그래이엄)는 5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CEO·CIO·CTO·IT 물류 책임자를 대상으로 ‘SCE(공급망실행) 솔루션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썬은 자사의 SCE 솔루션이 제품생산을 위한 프로세스인 부품조달에서 생산계획·납품·재고관리 등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기업내 인프라 통합에서 기업간 통합(Inter enterprise level)으로 발전하는 추세를 반영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PWC컨설팅 코리아(대표 최영상), EXE테크놀로지(대표 김형태), 데카르트(대표 이동훈) 등과 한국썬의 SCE분야 협력사들이 참가해 물류분야의 SCE 솔루션 및 실제 적용사례를 발표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