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컴퓨터(대표 김대성 http://www.hyunju.com)는 7일 미국 전문유통회사인 GSI사와 약 75만달러 규모의 PC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셀러론 1.3㎓ 제품 약 1500대로 15인치 일반모니터가 함께 공급된다.
현주컴퓨터의 한 관계자는 “이번 수출물량은 7월초에 공급되며 추후 협의 결과에 따라 지속적으로 수출공급계약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