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4일까지 019체험수기를 공모해 조난사고에서 구출, 사랑과 이별 등 일상생활에서 019를 통해 경험했던 총 261편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대상에는 019를 통해 아내의 첫 출산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다는 내용의 수기를 접수한 충남 연기군의 정근택 씨에게 돌아갔다. 이상민 LG텔레콤 홍보실장(오른쪽)이 대상 수상자에게 LG X캔버스 교환권을 수여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