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화제-새전북신문사 사장에 김원배씨 발행일 : 2002-06-10 15:2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새전북신문사는 최근 대표이사 사장에 김원배 이사(56)를 선임했다. 김 사장은 전북 임실군 삼계면 출신으로 전주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83년부터 원진약품을 설립해 경영해온 전문 경영인 출신이다. 새전북신문사는 10일 오전 9시 사장 취임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