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인식 및 컴퓨터통신통합(CTI) 전문업체 예스테크놀로지(대표 김재중 http://www.yestech.co.kr)는 중국 다롄(大連)에 지사를 설립했다고 11일 밝혔다.
다롄의 지사설립은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거점을 확보하고 소프트스위치(S/W) PBX(모델명 eCCS-Series) 수출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예스테크놀로지측은 설명했다.
예스테크놀로지는 다롄지사를 통해 현지시장 정보를 수집하고 신규 거래업체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