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 실적 개선

 신세계I&C(대표 권재석)는 5월까지의 매출 및 경상이익 누계가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67% 늘어난 708억원과 3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세계I&C 관계자는 “하반기에 중점적으로 추진될 시스템통합(SI) 공공부문 수주 등을 통해 올해 총매출 1800억원, 경상이익 8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