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항공할인 서비스

삼성카드(대표 이경우)가 12일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파격적인 상시 항공할인서비스와 함께 항공예약 서비스센터를 개설했다. 이에 따라 삼성카드 회원들은 국내선(아시아나항공) 전구간 10%, 국제선(전 항공사) 7∼54%의 상시 할인혜택을 받게되고 최고 1억원의 여행자보험에 무료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