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텍멀티미디어, 중국 상하이에 지사 설립

 컴텍멀티미디어(대표 김영학)는 자사의 주력 제품인 디지털포토 키오스크(사진인화기)의 중화권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최근 중국 상하이 지사를 설립했다고 27일 밝혔다.

 컴텍측은 자사에서 운영하는 디지털이미징 웹사이트인 위드매치닷컴(http://www.withmatch.com)의 중국어 버전을 제작 완료하고 내달부터 중국에서 온라인 사진인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