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글과컴퓨터의 영업 총판으로 선정된 이안컴(대표 서주석 http:// www.eancom.co.kr)이 전국 규모의 채널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이안컴은 소프트비전을 비롯한 직판 대리점, 영진닷컴을 포함한 교육·공공 부문 전문업체 등 전국 28개 협력사를 중심으로 한 유통 채널의 구축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안컴은 지난달 중순 한글과컴퓨터의 총판으로 선정된 이후 그동안 대리점 채널의 구축을 추진해왔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