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센터(소장 손연기·사진)는 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담배인삼공사 3층 코스모홀에서 디지털 영상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권병철 이스트웨이브 이사의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이해, 허재훈 이플럭스 부사장의 디지털 편집 소프트웨어의 활용법, 김효일 이플럭스 본부장의 웹 스트리밍을 위한 인코딩 방법 등 주제발표와 일반인들의 직접 시연회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세미나에 앞서 한국정보문화센터와 레스페스트코리아가 지난 3월 실시한 코리아디지털영화제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