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엠아이에스(대표 한현택 http://www.tsmis.co.kr)는 스탠드얼론형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새로 출시되는 스탠드얼론형 DVR는 지원 카메라수에 따라 1·4·16 채널, 3가지 모델로 채널별로 초당 30프레임의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플러그 앤드 플레이 방식을 지원해 별도의 설정을 하지 않아도 부팅과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며 분할화면, 줌, 화면내화면(PIP) 기능을 갖추고 있다.
최대 120Gb 용량의 하드디스크 2개가 기본으로 장착됐고 4개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할 수 있는 외장 하드디스크 베이를 5개까지 연결할 수 있어 최대 22개의 하드디스크를 사용할 수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