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크리에이티브기술(http://www.aopenm.co.kr)은 최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이사에 예덕수 전 한국에이서 사장(44)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크레이티브기술은 또 대만 에이오픈의 PC 부품 및 주변기기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 및 마케팅 인력을 신규채용하는 등 조직강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 회사는 CI 교체, 신규 홈페이지 제작, 고객행사 등을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이미지 재고 작업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