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야정보통신(대표 박정수 http://www.hooyainfo.com)은 최근 엔비디아의 그래픽칩세트를 탑재한 지포스4 MX440, MX420 등 2종의 그래픽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후야정보통신의 자체 브랜드인 ‘다코스(D@COS)’라는 브랜드로 출시됐으며 지포스4 MX440은 코어클록 270㎒, 메모리클록 400㎒이며 지포스4 MX420은 코어클록과 메모리클록이 각각 250㎒, 333㎒다.
특히 이들 제품은 모두 더블데이터레이트(DDR) 메모리를 사용, 성능을 배가시켰으며 제품 구매자 모두에게 제휴사인 조이온의 배틀렐름 데모버전 CD를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