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3일 서울 여의도 한국HP 사옥에서 5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e러닝 표준 통합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e러닝의 최근 기술동향, 국내외 성공사례 등을 살펴보며 성공적인 구축방향을 제시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SC 36 워킹그룹을 중심으로’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표준화 동향 및 정부정책 방향’ ‘기업체 표준 적용 문제’(방송 통신대학 곽덕훈 교수), ‘캐나다항공·BTS 등 해외 e러닝 성공사례’(hp 아태지역본사 e러닝 컨설턴트 앤드루 실버스)가 소개됐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