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스크소프트웨어사의 국내 총판인 한미아이앤씨(대표 강현민 http://www.jasc.co.kr)는 8일 디지털 이미지 편집 및 관리 프로그램인 ‘애프터샷(After Shot)’ 영문판을 출시한다.
애프터샷은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PC로 가져와 편집, 수정, 출력하고 저장된 이미지를 e메일로 첨부하거나 웹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다.
또 사용자는 다양한 프린트 레이아웃 기능과 슬라이드 쇼, 파노라마 이미지, 동영상 제작 기능 등을 활용해 쉽고 빠르게 개인 앨범을 제작할 수 있다.
평가판은 한미아이앤씨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해 30일간 사용할 수 있으며 한글판은 10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