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넷아이스쿨, 예·체능 과목 주문형비디오강의 선봬

사진; 한 초등학생이 푸르넷아이스쿨이 새롭게 선보인 VOD 강의를 통해 오프라인 교실에서 진행되는 수업처럼 교사와 학생이 함께 등장하는 음악 동영상 강의를 보고 있다.

 초등학생 대상 인터넷학습지 전문업체 푸르넷아이스쿨(대표 전창진 http://www.purunet.com)이 최근 기존 국어·사회·과학 등 주요 과목 애니메이션 강의 외에 음악과 요가 등 예체능 분야 주문형비디오(VOD) 강의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와 함께 회원의 원활한 영어 교육을 위해 매주 2회, 5분씩 전화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학습을 관리하는 ‘튜터링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했다.

 한편 푸르넷아이스쿨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초등학생의 학업 능력과 성취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제2차 온라인 학력 인증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