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는 오는 11일 서울대 암연구소 삼성 암 연구동 이건희 홀에서 ‘디지털시대 의학 학술 DB 및 콘텐츠 지적재산권 보호와 관리’에 대한 세미나를 연다.
이 세미나에는 이두영 중앙대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의학분야 디지털 정보 유통과 저작권’을, 이흥규 한국과학기술원 교수가 ‘의학 멀티미디어 콘텐츠 지적재산권 보호와 관리’를, 한만용 포천중문의대 소아과 교수가 ‘의학 분야 DRM 모델과 발전방향’을 각각 발표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