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춘시 투자유치단 울산 방문

 울산시는 중국 창춘시의 류요상 부시장 등 40여명으로 이뤄진 투자유치단이 11일 울산 현대호텔에서 창춘시 주관의 투자유치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어 창춘시 대표단은 12일 오전에는 현대중공업과 SK 등 울산지역 기업체를 시찰할 계획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