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디투디(http://www.skdtod.com)가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음식을 집에서 받아볼 수 있는 ‘집들이 상차림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15인분 기준으로 주문이 가능하며 배송받기를 원하는 날짜 3일 전에 주문하면 된다. 음식을 배송받게 되면 고객은 조리된 상태의 음식을 차려 놓기만 하면 되고 탕류의 경우 물만 붓고 끓이면 된다. SK디투디는 앞으로 고객의 생활에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계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