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정보기술(대표 김혁구 http://www.dream-intech.com)은 10일 첨단교육장비인 ‘드림랩 CAES-2000’ 신모델<사진>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기 위해 고안됐으며 교사가 시청하는 화면의 전송, 모범화면 공유, 제어·검색, 그룹 설정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첨단 교육장비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