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대우전자 채권단 새경영진 구성 논의 발행일 : 2002-07-15 08:5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대우전자 채권단이 오는 9월께 대우전자의 기업구조 조정 이후 태어날 새 회사의 최고경영진 구성을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자산관리공사·우리은행·서울보증보험 등 5개 채권금융기관으로 구성된 대우전자 경영진추천위원회는 오는 22일 첫 회의를 열고 9월 출범할 대우전자 구조조정 이후의 새 경영진 구성문제를 논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