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타마케팅

 

LG전자(대표 구자홍 http:// www.lge.com)가 매출 확대를 겨냥, 유명 백화점에서 자사 광고모델의 팬 사인회를 열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일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가진 에어컨 ‘휘센’ 광고모델 황신혜씨 사인회 모습으로 LG전자측은 1시간 동안 자사 가전 매출이 1억5000만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LG전자는 21일에도 롯데잠실점과 현대신촌점에서 변정수씨와 김희선씨를 내세운 팬사인회를 갖는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