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개발(대표 박용선 http://www.wjcoway.co.kr)은 정수기·비데 등 자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회원관리는 물론 필터교환 등 BS(Before Service)를 책임지는 코디들의 입문교육이 100회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디는 지난 99년 12월 6일 노동부에서 발표한 신지식인에 선정될 정도로 전문직업으로 당당히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6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