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대학생 중소기업 현지근무 `구슬땀` 발행일 : 2002-07-22 15:2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대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취업경험을 쌓고 진로모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중소기업 현장 근무(중활)가 한창이다. 중활은 또 기업에는 일정 기간 창의적인 고급인력을 활용하면서 우수인재의 발굴 기회로 작용, 중소기업들의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중소기업인 PNC테크에서 대학생들이 변전소 원격제어 장치를 현업기술자와 함께 테스트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