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금융정보화 및 인터넷솔루션 전문기업인 ICM(대표 김태문 http://www.icmnet.co.kr)이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22일 도시바IT솔루션과 비즈니스 파트너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계약으로 ICM은 영상회의시스템인 씨엔톡(CNTALK), 영상상담시스템인 씨엔콜(CNCALL)과 현재 개발중인 ‘모바일 영업자동화시스템(SFA)’의 일본 수출시 도시바IT솔루션으로부터 판매지원을 받게 된다.
김태문 사장은 “현지 IT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일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