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광(대표 유향자 http://www.jakwang.com)은 최근 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파아지 전환 키토산 천연 신소재’에 대한 품질인증 GH마크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파아지 전환 키토산 천연 신소재는 기존 키토산의 미비한 항균력과 곰팡이성 균인 진균에 약한 단점을 극복한 기술이다.
이 소재는 천연물로 구성돼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약물전달시스템(DDS)·의약·화장품·식품·기능성 재료로 응용이 가능하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