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투비(대표 곽종훈 http://www.matrix2b.co.kr)는 e비즈니스 솔루션 사업강화를 위해 그동안 분리돼 있던 독자 솔루션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곽종훈 사장은 “판매와 구매부문에 배치돼 있는 ‘매트릭스 마켓’ ‘매트릭스 프로큐어’ ‘매트릭스-아이’를 하나로 통합해 고객에게 토털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며 “매트릭스 마켓에서 판매부문을 분리한 뒤 기능을 강화해 전체 4개 모듈로 구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매트릭스투비는 현재 대구의 밀라노 프로젝트, 부산 신발산업의 정보화사업 등에 참여하며 e비즈니스 사업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