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양규환)은 오는 30일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제2차 한·이스라엘 생명공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생물정보학·면역치료학·신호전달 등 3개의 세부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스라엘 유전체연구의 선구자이자 와이즈먼연구소 크라운인간유전체센터와 국립게놈인프라실험실의 책임자인 도론 란셋 교수를 비롯해 양국 바이오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의 (042)860-4730∼5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