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테크놀로지(대표 김재중 http://www.yestech.co.kr)가 녹음장비 솔루션 전문업체인 동방정보통신(대표 김재현 http://dbic.co.kr)과 손잡고 중소형 콜센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예스테크는 30일 자사의 통합통신플랫폼 기반 SW 교환기(PBX)인 ‘eCCS 시리즈’의 국내 시장 확대를 위해 동방정보통신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예스테크는 동방정보통신으로부터 제조물책임(PL)법 시행에 따라 수요가 늘고 있는 녹취시스템을 주문자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받고 동방정보통신은 예스테크가 판매하는 솔루션에 대한 영업 활동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