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디(대표 윤영태 http://www.msd.co.kr)는 최근 자사 제품의 새로운 브랜드로 ‘레드’ ‘아바타’를 도입하고 주기판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엠에스디의 윤영태 사장은 “올 상반기 극심한 수요부진 등으로 매출이 다소 감소했으나 하반기에는 신규 브랜드 도입과 함께 공격적 가격정책 등으로 시장을 주도해 나갈 방침”이라며 “신규 브랜드 런칭과 함께 PC 관련 업체들과 공동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