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애플리케이션(EAI) 솔루션기업 넥스존(대표 강성진 http://www.nexzone.co.kr)은 미국의 EAI 컨설팅 전문기업인 제타웍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일 밝혔다.
넥스존은 미국 팁코소프트웨어와의 채널계약에 따라 EAI 솔루션을 공급하고 제타웍스는 제반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두 회사는 한국시장을 겨냥한 EAI 공동영업·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했다.
넥스존은 앞으로 제타웍스와 함께 통신, 금융업 시장공략을 전개해 올해만 40억원대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