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대표 이수문 http://www.haatz.co.kr)는 각종 생선, 고구마 등의 음식재료를 뒤집지 않고도 구울 수 있는 전기그릴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은 석쇠위의 음식재료가 타지 않도록 전기열선을 부착했으며 냄새제거 필터를 장착, 조리중 발생하는 음식냄새를 완전히 없애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30분 타이머가 장착돼 있어 각각의 재료에 따라 조리시간을 설정할 수 있으며 뚜껑, 하부받침, 석쇠구조를 분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번에 4마리의 생선과 스테이크 2장을 동시에 구울 수 있는 크기를 갖췄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