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솔루션 업체인 리눅스시큐리티(대표 김민응 http://www.linuxsecurity.co.kr)는 조달청과 방화벽 제품인 ‘바이몬 방화벽·사진’에 대한 조달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바이몬 방화벽은 지난 2000년 국내 첫 리눅스 기반 방화벽 제품으로 개발돼 올 상반기 국가정보원으로부터 K2인증을 획득했으며 미국 ISCA, 중국 공안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그동안 조달청에 등록된 방화벽 제품은 K4 인증제품이었으나 리눅스시큐리티의 조달단가계약 체결로 K2 인증제품이 처음으로 등록됐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