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컴정보시스템(대표 이용복)이 최근 ‘인터넷을 이용한 아웃소싱 시스템’으로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기술은 아웃소싱 업체와 공급업체를 인터넷으로 연결, 오프라인에서의 아웃소싱 거래를 온라인으로 보다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컴정보시스템은 지난 6월 테스트를 마친 아웃소싱 중개 e마켓인 뉴소싱(http://www.newsourcing.co.kr)을 통해 10억원 이상의 매출확보를 목표로 세웠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