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대전지점(지점장 임관모·대전시 서구 둔산동 아이빌딩 2층)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식 및 채권시장 전망, 최근 장세에 적합한 금융상품’을 주제로 SK투자신탁운용 장동헌 주식운용본부장, 김범석 채권운용팀장, 정인준 영업추진팀 과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증권전산은 금융정보단말기인 ‘뉴체크’를 오는 10월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증권전산 관계자는 “뉴체크에서는 시스템의 안정성과 정보조회체계가 대폭 강화될 것”이라며 “채권, 선물옵션에 대한 투자전략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고 말했다.